
사용된 출력 이익 비율(SOPR)은 하루 동안 온체인에서 이동한 모든 코인의 사용 시점 USD 가치를 마지막 이동 시점의 USD 가치로 나눈 값입니다. 1보다 크면 해당 코인들이 전체적으로 이익을 보고 이동했고, 1보다 작으면 손실을 보고 이동했다는 뜻입니다.
SOPR이 1 위에서 상승하면 차익 실현이 늘고 있다는 뜻이고, 1 아래에서는 손실 매도가 우세합니다. 1은 심리적 기준선 역할을 자주 합니다. 강세장에서는 보유자들이 손실 매도를 꺼려 1까지 떨어지면 반등하는 경향이 있고, 약세장에서는 1까지의 반등이 본전 매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7일 이동평균을 켜면 일간 노이즈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이 버전은 존재 기간이 1시간 미만인 출력을 포함해 사용된 모든 출력을 집계합니다. 이런 출력은 대부분 거래소 내부 이동과 빠른 재전송으로, 비율을 1 쪽으로 끌어당기고 노이즈를 더합니다. SOPR은 그날 이동한 코인만 반영하며, 하루 동안의 급등은 소수의 대규모 오래된 코인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온체인에서 이동하는 코인 대부분은 짧게 보유된 것이라 사용 시점 가치가 취득 시점 가치와 비슷합니다. 전체 기간 중앙값은 약 1.002이므로, 특정 하루보다는 1에서 벗어나는 폭과 지속성이 더 중요합니다.
Adjusted SOPR은 존재 기간이 1시간 미만인 출력을 제외합니다. 이런 출력은 사용 시점 가치가 생성 시점 가치와 거의 같으므로, 제외하면 이익과 손실 신호가 더 뚜렷해집니다.
시장이 계속 손실을 보며 매도하고 있다는 뜻으로, 약세장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강세장에서 1 아래로 잠깐 내려갔다가 빠르게 회복하는 경우는 패닉 매도가 흡수되었음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록상 최저치는 약 0.6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