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 보유자 MVRV는 BTC 가격을 단기 보유자 실현 가격, 즉 마지막 이동이 155일 이내인 코인의 평균 원가로 나눈 값입니다. 최근 매수자 전체가 미실현 이익 상태인지 손실 상태인지를 보여 줍니다.
1보다 크면 최근 매수자는 평균적으로 수익 상태이고, 1보다 작으면 손실 상태입니다. 상승 추세에서는 이 비율이 1 부근에서 지지를 받는 경우가 많았고, 약세장에서는 최근 매수자들이 본전에 매도하면서 1을 향한 반등이 멈추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는 단기 이익이 쌓였다는 뜻으로, 조정에 앞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55일 기준은 통계적 관례일 뿐 보유 의도를 측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소와 수탁 기관의 지갑 이동은 오래된 코인을 젊어 보이게 할 수 있고, 장기 보유자의 고점 매도도 이 그룹의 매입 원가를 바꿉니다. 비율이 빠르게 움직이므로 장기 밸류에이션보다는 몇 주에서 몇 달 단위의 심리를 보는 데 적합합니다.
약 155일 넘게 보유된 코인은 다시 사용될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이 기준은 단기 보유자와 장기 보유자를 나누는 데 널리 쓰입니다. 엄격한 규칙이라기보다 통계적 관례입니다.
1에서는 가격이 최근 매수자의 평균 원가와 같아 이들의 포지션이 수익과 손실 사이에서 뒤바뀝니다. 그래서 상승 추세에서는 지지선, 하락 추세에서는 저항선 역할을 자주 해 온 심리적 기준선이 됩니다.
전체 MVRV는 모든 코인을 포함해 천천히 움직이므로 사이클 분석에 적합합니다. STH-MVRV는 최근 155일 안에 이동한 코인만 반영하므로 가격 변동에 더 빠르게 반응합니다.